담곰이카페를 가기위해 급 부산여행을 떠나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어디가 핫플인가 폭풍 서치!!!!!!
밀락더마켓을 가야하니 광안리 쪽으로 찾아봤는데 톤쇼우를 꼭 가보라는 말이 많았다.
근데 예약이 빡세더라...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이용하는대 오픈시간이 10시라 땡하자마자 웨이팅을 해야한다는 것!
평일에도 웨이팅이 많다길래 설마하였는데.................

네이버로 어플 시간까지 띄어두고 59초 땡 하자마자 들어갔는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웨이팅 번호가 124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ㅡㅡ
근데 당시에 넘 당황해서 캡쳐를 못하고 4분뒤에함
근데 30명 가까이 빠졌더라...
역시 일행 다같이 예약하고 취소한거라 금방 빠지긴했다...

캐치테이블을 쓰니 확실히 다른 곳에서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어서 편하다.
주차는 옆에 공영주차장이 작게 있는대 가득 차있어서 다른 곳에 주차하고 걸어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월요일이었지만 이렇게 오래 기다릴 줄은 몰랐고요,,,
15번째 순서일때쯤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2시 좀 안되서 입장 가능하다고해서 가게로 들어갔다.
근데 매장에 입장해서도 대기할 줄은 몰랐다ㅠㅠ

이 작은 식당의 주방에 요리사분들이 엄청 많았고 다들 분업화되어있어서 그 많은 주문을 쳐낼 수 있구나 생각함...
배고프아앙악

입장하고도 20분정도 더 기다린 후 좌석 안내를 받았다...
아침도 안 먹고 2시20분....
맛없으면 가만 안두겠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기다림
소스도 취향껏 먹을 수 있게 다양했다.
난 소금이랑 와사비!!

꺽여지는 좌석에 앉아서 좀 널널하게 앉은게 젤 좋았당 ㅎ

근데 앉아마자 바로 스프가 나옴
기다름의 분노가 가라앉음ㅎ
다른 글에서는 콘스프라길래 흠냐뤼했는딩
버섯스프였다 오히려 좋아!!!!!!!!
스프를 다 먹으니 주문했던 버크셔K로스카츠가 나옴!!!!!!!!

보자마자 미쳤다(positive)라고 생각함...
윤기가 촤르르
비게를 좋아하는 나에겐 진짜 넘 최고였고 촉촉하고 고소하고 바삭하고...
후기 올리는 지금도 침이 고임🤤
소스는 무조건 소금!!
근데 같이 간 남친은 다 먹어갈때쯤 좀 느끼하다했음

부산 여행 내내 함께한 우사기랑 인증샷도 찍기🐟

그리고 후기에 카레도 맛이 좋다길래 시켜봄
일식 카레를 안 좋아하는데 여기 카레는 한국식 카레같아서 맛있었다!!
다음에 부산 또 가게 되면 재방문 예정
근데 다른 지점으로 가야할듯 ㅠㅠ
요약
1. 캐치테이블로 평일 월요일 10시 땡하자마자 웨이팅 걸어도 대기가 어마어마함
2. 120번대는 2시쯤 입장하였으나 매장내에서도 20분정도 대기함.
3. 돈가스는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 나옴
4. 소스는 소금!!이나 와사비 추천
5. 카레도 맛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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